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2106
입력 2020.03.06
더브레드블루 문동진 대표, "비건의 보편화를 목표로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통해 편견을 지워나갈 것"

웰빙, 스마트 등 시대를 대표하던 키워드를 뒤로하고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비건'이다. 비건이란 우유나, 계란 등 동물성 식품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로 최근 건강과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채식 식품 시장은 2025년 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있다.
더브레드블루는(THE BREAD BLUE)는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랑(BLUE)를 의미하는 것으로 첨가물이나 동물성 식품이 함유되지 않은 순수하게 비건을 위한 빵을 제공한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비건 식품이라는 편견을 맛으로 이겨내다.
달걀은 콩류의 단백질로, 우유는 두유로, 버터는 현미유로 대체하는 등 동물성 식품의 사용을 엄격하게 배제한 더브레드블루의 빵은 단순히 비건이기 때문에 맛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비건의 정신과 맛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비건 베이커리 업계 선두 주자로서
2017년부터 설립 당시 비건에 대한 인식은 지금보다 훨씬 안 좋았다. 유별나다거나 맛이 없을 것이라는 비판적인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씩 바꾸고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수차례의 시식회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쿠킹클래스 운영으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의 탄생 과정을 선보였다.
비거니즘이 반영된 운영 철학
스테인리스 빨대, 포장지 사용 최소화 등 작은 부분까지도 비거니즘적인 그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동물권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용기를 가지고 와서 빵을 담아 가는 ' 노플라스틱 오더'를 통해 번거롭지만 환경보호 행위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비거니즘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 최근에는 유리로 된 진열장으로 외부 오염을 막으면서 비닐 포장지 없이 빵을 진열하고 있다.
외국인 비건에게도 인정받는 맛
아직 비건이라는 문화가 정착하지 못한 한국에서 비건의 식탁은 그리 풍요롭지 못하다. 특히 외국인 비건이라면 그 고증이 남다를 것이다. 외국인 손님의 비중이 적지 않은 더브레드블루는 외국계 대기업 사내 간식 납품을 통해 외국인 비건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더브레드블루 문동진 대표는 "비건 베이커리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 비건이라는 특정 소비층에게 의존하는 것도, 단순히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직접 개발한 맛있는 레시피로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는 일반 빵에도 밀리지 않는, 육식주의자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비건 빵으로 당당하게 비건의 보편화에 힘쓰고 싶다."라고 전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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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06
더브레드블루 문동진 대표, "비건의 보편화를 목표로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통해 편견을 지워나갈 것"
웰빙, 스마트 등 시대를 대표하던 키워드를 뒤로하고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비건'이다. 비건이란 우유나, 계란 등 동물성 식품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로 최근 건강과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채식 식품 시장은 2025년 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있다.
더브레드블루는(THE BREAD BLUE)는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랑(BLUE)를 의미하는 것으로 첨가물이나 동물성 식품이 함유되지 않은 순수하게 비건을 위한 빵을 제공한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비건 식품이라는 편견을 맛으로 이겨내다.
달걀은 콩류의 단백질로, 우유는 두유로, 버터는 현미유로 대체하는 등 동물성 식품의 사용을 엄격하게 배제한 더브레드블루의 빵은 단순히 비건이기 때문에 맛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비건의 정신과 맛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비건 베이커리 업계 선두 주자로서
2017년부터 설립 당시 비건에 대한 인식은 지금보다 훨씬 안 좋았다. 유별나다거나 맛이 없을 것이라는 비판적인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씩 바꾸고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수차례의 시식회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쿠킹클래스 운영으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의 탄생 과정을 선보였다.
스테인리스 빨대, 포장지 사용 최소화 등 작은 부분까지도 비거니즘적인 그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동물권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용기를 가지고 와서 빵을 담아 가는 ' 노플라스틱 오더'를 통해 번거롭지만 환경보호 행위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비거니즘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 최근에는 유리로 된 진열장으로 외부 오염을 막으면서 비닐 포장지 없이 빵을 진열하고 있다.
아직 비건이라는 문화가 정착하지 못한 한국에서 비건의 식탁은 그리 풍요롭지 못하다. 특히 외국인 비건이라면 그 고증이 남다를 것이다. 외국인 손님의 비중이 적지 않은 더브레드블루는 외국계 대기업 사내 간식 납품을 통해 외국인 비건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더브레드블루 문동진 대표는 "비건 베이커리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 비건이라는 특정 소비층에게 의존하는 것도, 단순히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직접 개발한 맛있는 레시피로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는 일반 빵에도 밀리지 않는, 육식주의자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비건 빵으로 당당하게 비건의 보편화에 힘쓰고 싶다."라고 전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